[현대건설 계동 사옥] 독일 필름 블라인드 시스템 데어슈츠; 온실 가스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에너지 절감

기후 환경 변화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기온이 1도만 오르더라도 북극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해 해수면이 낮은 나라들은 국토가 유실 됩니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빙하가 녹기까지 40년이 걸리고 이는 전세계에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인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고, CDP Korea에서 선정한 명예의 전당(기후변화 최우수 그룹)에 2년 연속 등극한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 친환경 단열 에너지 필름 블라인드 시스템 ‘데어슈츠’가 시공 설치 되고 있습니다.

현대 건설 계동 사옥에 설치된 데어슈츠 ECO

기후 변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온실 가스는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은, 에너지를 절감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온실 가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기후 변화를 막기위해서, 플라스틱 생수병 쓰지 않기, 전자제품의 코드 뽑기, 절전 제품 사용하기,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사용하기처럼 가장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친환경 패시브 에너지 절감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하는 방법을 통해서 기후 환경을 변화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현대 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경영을 실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최우수 그룹으로 등극 (CDP Korea 선정)

이러한 일환으로 가장 신뢰도 있는 지속가능 지표인 ‘CDP Climate Change’로부터 환경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현대건설은 에너지 절감과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한 적극적은 일환으로 현대 건설 계동 사옥에 친환경 열차단 투명 블라인드 데어슈츠를 시공 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함께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경비 절감 그리고 투명하게 창호 외부 환경을 지켜주어 재실자의 사무환경을 개선하여 업무의 효율성까지 이루고 있습니다.

최고 등급의 열반사 투명 블라인드 시스템 데어슈츠 시공으로, 난방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현대 건설 계동 사옥의 냉방 에너지 절감과 재실자의 효율성 증대까지, 현대 건설의 친환경 그린 캠페인 (Green Campaign)의 다양한 효용성이 기대 되고 있습니다.데어슈츠 필름 블라인드 시스템은 창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열을 최소로 하면서 (태양열 취득 계수 SHGC 0.09), 여름철 냉방 부하를 최소로 저감할 수 있는 반사형 특수 금속 필름 블라인드 시스템입니다. 여름철 실내 일사 유입의 80%이상을 외부로 반사 냉방 부하를 약 50% 절감하는 기술로 에어컨 사용없이 6도를 쿨링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치 장소와 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 상이). 데어슈츠 고객들은 이와 같이 탄소 배출과 기후 온난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냉방 에너지를 제어하는 가장 강력한 제품인 데어슈츠를 통해 환경 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사진 출처:현대 건설 https://www.hdec.kr/KR/newsroom/news_view.aspx?NewsSeq=72&NewsType=FUTURE#.Y6EswHZBxhE